나홀로 집에 누구나 아는 나홀로 집에. 이영화에 대해서 기록해 보기로 한 이유는 10대초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때 본것같다. 그때 감상과 살면서 커오면서 본 감상 그리고 30대 후반이 되며 느낀 점을 적어보고 싶었다. 줄거리 집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말썽꾸러기 캐빈. 이번 크리스마스는 프랑스의 친적집으로 떠나기 위해 떠나기 전날밤음 시끌벅적하다. 전날밤 바람이 많이 불어 전화와 전기가 끊기면서 가족들을 깨워줄 알람시계가 작동하지 못하고 늦잠을 자게된다. 그렇게 가족들은 허둥지둥 공항으로 떠나게 되는데 이때 집에 캐빈이 남겨진다. 이미 탑승을 하였는데 뭔가 찝찝한 엄마. 아차 케빈! 일단 프랑스에 도착을 한 가족은 친척집으로 떠나고 엄마만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연말이라 비행기표도 없어..